[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