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천 하류 구간 둔치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북구가 코로나19 시대에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정릉천 하류 구간(월곡역사거리~국방연구원)둔치에 생태복원 및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정릉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성북구는 정릉천 하류 구간의 과거 열악했던 식생을 보완 식재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로부터시비 650백만원을 지원받아 『정릉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