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즐거운 추억과 희망 부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관내 제과업체와 ‘생일축하 희망배달 지원 사업’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생일 축하 희망배달 지원 사업은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내년 1월부터 수제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