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동협력사업 신규과제 협의 및 계속사업 추진현황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포항에서 울산(기획조정실장 안승대), 포항(부시장 김병삼), 경주(부시장 김호진) 3개 지역이 모여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상생 발전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2022년 신규 공동협력과제 협의와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