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10대 여고생이 청소년포상제에 도전해 은장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안희연(17) 학생이 올해 청소년포상제에 도전해 은장(국제형)을 수상했다. 고창군에선 포상제 프로그램 시행이후 첫번째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