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선안남 ]

대학 다니는 동안

의정부에서 신촌까지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지하철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우연히 스친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