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활발하게 교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을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했다.

설치한 조형물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페르난도 카노 카르도조 작가의 2011년 작품이다. 작품명은 ‘당신을 찾아서’(Buscándot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