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코로나19 이후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농업정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2년도 주요 시범·보조지원사업’에 대한 희망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새해 농업 분야 시범·보조지원사업은 농업인 복지, 원예, 과수, 어업, 수출·유통 등 총 19개 분야 175개 사업 25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