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 CCTV 등 안전용품으로 구성된 ‘안심4종 세트’를 제공하며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안심 4종 세트’는 한손에 잡히는 크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스프레이형 미니소화기와 현관문에 설치하는 이중 잠금장치와 함께 집안에 인터넷과 연결하여 설치하면 외부 침입자 확인 및 녹화영상 재생이 가능한 홈 CCTV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