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온라인으로 열린‘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서 주제발표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에 제주형 도시재생의 미래비전을 소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2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8개 시도현의 지사 및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