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택근무 확대 실시 방안 논의 및 현장 의견 청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12월 23일 14:3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6개 업종별 대표 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택근무 확산방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재택근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