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 대학에서 11개교 추가 선정하여 직업계고 졸업생 선택폭 증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국가자격과 전문학사 취득을 돕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운영 대학 11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운영 대학은 현행 49개교에서 2022년에는 6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