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공예관 1층, 4층 야외...‘어린이 꿈의 정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이 내달 2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연말까지 공예관 1층과 4층 야외에 크리스마스 도자 오너먼트 100여점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마련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