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충청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제방 등 시설물 일제점검을 통해 하천의 기능유지와 재해 사전예방에 대한 실태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