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수, 부군수, 전 부서장과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 성과 및 반성, 2022년 군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 3년 6개월 동안의 크고 작은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진척이 더디었던 부진사업 등 아쉬웠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방안까지 도출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