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 추가 구입 계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사직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로 구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차량을 전달하고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