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소속 청소년과 청소년 동아리가 여성가족부 주최 ‘제17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와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 개인 1명과 단체 1개, 청소년 부문 개인 15명, 동아리 10개팀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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