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1일 지역 내 산학 클러스터 조성 및 창업기반 마련,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유치하기 위해 34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3일 전했다.

펀드 규모는 당초 목표 금액 200억 원을 훌쩍 상회한 340억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