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강동구민의 희망이 담긴 ‘희망이 방울방울 트리’를 선보인다.

2012년부터 매년 다른 형태와 소재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트리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는 강동구가 올해는 ‘희망이 방울방울’이라는 주제로 강동구민의 희망을 담은 방울로 구성된 크리스마스트리를 강동구청 열린뜰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