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86명의 2022년도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성동구 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 51개소와 마을마당 및 쉼터 21개소, 중랑천 철새보호구역 및 병해충방제 등 다양한 공원녹지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