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산구 지역자활센터가 용산 이마트에 자활사업단 ‘청년제과&카페마실’을 열었다. 청년제과&카페마실은 자활근로사업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의 하나다.

12월 22일 오후 3시 안수경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장, 신민정 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장,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박장대 이마트 용산점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