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속가능한 소재 대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노브레이너가 순수한 대나무만 사용한 프리미엄 휴지 '비욘드페이퍼(Beyond Paper)'의 출시와 함께 공식적으로 국내 런칭 소식을 전했다.

휴지를 만들기 위해 매일 27,000그루가 넘는 열대우림의 나무를 벌목하는데, 휴지 1롤을 만들기 위해 140리터의 물과 0.7킬로그램의 나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