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녀 이상 자녀 둔 시민과의 간담회 개최, 시민 의견 수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 시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가정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고등학생 이하 3자녀 이상의 자녀가 있는 시민 22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