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강진점 최경배 대표 300만 원, 재경강진군향우회여성회 200만 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말을 맞아 각계에서 강진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재경강진군향우회여성회(회장 윤정희)에서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데 이어 20일에는 다이소 강진점 최경배 대표가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