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오는 1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하며, 주 32시간 근무를 시행한다.

휴넷은 2019년 말부터 ‘주 4.5일 근무’를 실시했으며, 2년 만에 ‘주 4일’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 1월 1일부터 부서별로 시범 운영 후, 제도를 보안해 하반기부터 전사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영탁 휴넷 대표이사. [사진=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