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역세권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현수 단국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역세권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업은 지난 6월 2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천안역세권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역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하이라인을 비롯해 주변개발과 부합하는 천안역사 증개축 구상안, 동부광장 조성안 등 활용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