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절망만 하고 있을 수 있나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해시에서 상생 임대인과 희망 선결제가 이어지며 연말 강화된 거리두기로 다시 한번 시련에 부딪힌 소상공인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절망만 하고 있을 수 있나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해시에서 상생 임대인과 희망 선결제가 이어지며 연말 강화된 거리두기로 다시 한번 시련에 부딪힌 소상공인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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