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의 양육태도 향상을 위한 부모역할훈련을 마지막으로 2021년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모역할훈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구산동 가델하우스 가족상담연구소에서 행복이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주제로 ▲양육이 즐거운 엄마 ▲양육이 힘든 엄마 ▲통제는 비극을 낳는다 ▲뇌를 알면 마음이 보인다 ▲대화를 망치는 습관 ▲사랑의 언어 반영적 경청 ▲관계의 열쇠는 사랑 순 그룹 상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