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의 가치와 정체성을 홍보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암사동 유적 활용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암사동 유적 브랜드 문화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서울 암사동 유적 브랜드 문화상품 4가지 품목은 유적의 정체성과 대표성, 대중적 수요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 문화상품을 친화적인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