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겨울 방학을 맞이함에 따라 대학생부터 올해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까지 안경과 렌즈 착용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술 중 하나로, 20mm 이상 각막을 절개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최소 절개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