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남양주 비영리 청년 단체 ‘소소’가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ME MEET, WE MEET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회의 활동을 통해 남양주 지역의 청년 15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 콘텐츠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남양주 비영리 청년 단체 ‘소소’가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ME MEET, WE MEET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회의 활동을 통해 남양주 지역의 청년 15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 콘텐츠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