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1년 한 해 약 7,500억 원의 복지 예산을 투입해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포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특히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신속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