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가 업계 처음으로 스스로 학습을 위한 홈스쿨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는 하루 30분, TV만 봐도 아이 스스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B tv 잼키즈 '오늘의 학습'을 시현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