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활동방향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 비대면 회의 를 실시했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성평등정책참여팀, 여성안전지킴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2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 속에서도 제6기 여의주가 향후 추진할 사업을 논의하면서, 연말을 맞아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1년생 출생아를 위한‘처음만난성탄’행사 계획 및 2022년 활동방안 회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