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주군은 2021년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우수시책 평가에서 ‘우수’라는 좋은 성적으로 한해를 마무리 짓고 2022년 새해에도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12월 20일 경상북도지사 접견실, 「2021년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우수시책 평가」시상을 위해 6개 시·군 부단체장이 총출동했다. 대상 경주시, 최우수 영천시, 우수 문경시, 포항시, 성주군, 청도군이 선정되었으며 우리 군은 포상금으로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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