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차량 신속 진입 가능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호국로(국도39호선)에서 화정동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단독주택용지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도로(소로3-641호선)를 21일 준공했다.

이번 소로3-641호선 개통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명지병원 이용객의 응급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