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가 발생한 교량인 송정1교 및 동산교 재가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 동절기 공사 중지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내년 7월 우기 전까지 하천(오대천)내 영향이 있는 범위의 주요 구조물(교량 기초, 교대, 교각 등 하부구조)을 완료하고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