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 12월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증평군은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5년 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