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8곳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송림마을3단지, ‘우수’는 도안호반베르디움2단지, 휴먼시아4단지가 선정됐으며, ‘장려’에는 송림마을4단지, 도안휴먼시아10단지, 반석마을2단지, 장대드림월드, 죽동푸르지오 등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