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동절기 방역수칙 홍보와 농장점검을 더욱 철저히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전국적으로 15건이 발생했으며, 도내에서는 지난 3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산란계 농가에 이어 12일 천안, 15일 아산 지역 농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동절기 방역수칙 홍보와 농장점검을 더욱 철저히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전국적으로 15건이 발생했으며, 도내에서는 지난 3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산란계 농가에 이어 12일 천안, 15일 아산 지역 농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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