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정보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16일부터 용화면 내룡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주2회씩 총8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최근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