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립 치유의 숲 3곳 조성 완료…내년 3월부터 치유프로그램 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공립 치유의 숲 3곳을 조성 완료하고, 내년 3월 중순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치유의 숲은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치유 공간으로, 도내 치유의 숲은 앞서 조성된 서천과 예산군 치유의 숲까지 총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