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쉘터형 버스정류장 631곳 사물주소판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내로 버스정류장 중 쉘터형 버스정류장 631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한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