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스마트횡단보도의 일환으로 음성안내 보조장치(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와 교차로알림이(어린이보호구역 3개소)를 설치했으며, 이번에는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차로알림이를 신규 및 추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