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IT 인프라 보안 기업 닷네임코리아(대표 강희승)가 강남구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 글로벌벤처센터(GVC)에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닷네임코리아 측에 따르면 코로나로 어려운 창업기업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비용을 일정기간 지원해 드리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사를 통해 창업기업에 Microsoft, Adobe, Google 소프트웨어 및 메일서버 및 클라우드 서버 및 보안서버에 대해 150~200만원 상당의 무료 사용 기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