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가 공동 출자한 ‘ESG펀드’를 통해 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SKT·카카오, 스타트업 코액터스·센시·마블러스에 본격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