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캠페인 등 시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577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14,63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