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 발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장애인 정책 지원 요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20일 ‘성동구의회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보고대회“ 에서 장애인 정책발언 우수 의원으로 이민옥 의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선정은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실시한 의정모니터링의 결과이다. 평가기간은 2018년 7월 1일부터 제8대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장애인정책관련 의정활동을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하고 이에 따라 우수의원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