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분야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이어드림 학교(스쿨)’, ‘21년 시범사업 거쳐 ‘22년 정규 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추진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7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이어드림 학교(스쿨)에서 청년 교육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드림 학교(스쿨)(창업기업 인공지능(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인공지능 분야 개발자 구인난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청년 개발자를 교육·양성한 후에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2일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