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2월 18일 오전 01시 49분 코로나 확진으로 재택 치료중인 산모가 하혈 및 복통을 호소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양주소방서 광적구급대는 출동지령에 따라 현장에 도착한 환자 상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평가 확인하여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판단하였다.